일시 - 7월 23일
장소 - 소성리마을회관
인원 - 220명
참여 - 장명철, 황원상, 김순규, 정대은, 박용진, 김동수, 김연화, 허광훈위원장과 통선대원들
격려방문
후원 -
평가
경남통일선봉대 2박3일 마지막날 성주 소성리 마을회관에서 사드반대 등반을 하고 오는 통선대원들, 연대하는 사람들과 소성리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드렸다. 준비의 원활함을 위해 통영박용진형 오시라 했다. 시작하는 인사하며 짜장면 못만들어도 좋다. 서로 웃으가며 안전하게 만들어 나누어 먹자고 하며 만들기 시작. 11시 50분경에 면을 삶아 배식을 시작, 면삶는 모습에 통선대원들 우와아 놀라는 모습 그리고 맛있다, 너무 기대이상이다, 사실 짜파게티 정도겠지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짜장면 중에 최고로 맛 있었다 등의 말씀을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조금이라도 일찍 도착하여 준비 하러고 했지만 통선대 전체모임 후 출발한다고 시간적으로 조금 빠듯했다. 그리고 특별한 날이라 사실 긴장은 하였는데 사실 긴장은 하였는데 맛있다는 표현에 안도되었다. 마치고 평가를 해서야 하는데 통선대 각 중대에서 평가하는 것으로 하고 정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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