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사천지역시민봉사단 활동 보고서
☐ 봉사활동
연14회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서 나눔 활동
6월 중동열병 유행으로 벌리동에서 자제요청으로 취소(용강휴먼시아)
전면파업으로 10월 봉사활동 취소
봉사참여는 사천시공무직을 비롯한 일반인 자원봉사자 특히 중, 고 학생을 봉사 때마다 이십여명을 결합하여 봉사 하였습니다. 그리고 비영리단체등록 이후엔 행안부1365에 수요처 등록을 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함께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재차 참여를 원하고 또 그렇게 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주민복지박람회 참가
5월 8~10일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와룡문화제, 주민복지박람회등 세 개의 행사를 하는데 주민생활지원과의 자원봉사 요청을 받아 사흘간 2500여명에게 자장면 맛을 보여드려 선풍적인 인기를 받았고 행사 후 사천시에서 자원봉사단의 평가에서 아주 좋은 평가를 받음.
☐ 사천지역시민봉사단 사무실 임대
사천시 한내 5길 173(선구동)의 상가를 300만원 보증금에 월세18만원에 계약.
☐ 비영리단체등록
7월31일 경남도 등록인가(제751호)
◉ 주된 사업
경로당,복지시설의 어르신들에게 짜장면 무료 제공
경로당, 복지시설 주변 환경 정화
☐ 사천지역시민봉사단 후원통장 개설
사천지역 시민봉사단 계좌번호 (207-0019-9730-05)
☐ 8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아리랑 플래시몹을 학생들과 함께 진행
벌리주공1경로당에서 첫 도전을 하여 어색하지만 재미나게 진행했고 9월 숲뫼쉼터에서 봉사를 할 때는 박종미 북부지부장님이 학생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그날 비가 왔지만 나눔과 플래시몹은 예정대로 진행.
☐ 사천시의 봉사차량지원 취소에 대응 유인물 신문간지 배포
공무용(1ton) 화물차량을 작업종료이후 감독님께 허락을 받고 봉사 때마다 이년가까이 이용을 하여 왔는데 사천시 공무직 임단협이 고착되면서 사천시가 차량이용중지를 명하여 부당하다고 결정한 이후 신문간지로 사천시의 속좁음을 시민들에게 선전함. 이건에 대하여 조사는 감사실에서 받았지만 아직 징계는 받지 않았습니다. 현재 파업 징계와 연계 가능성 있음.
〔봉사활동〕
▷ 1월
축동면 경로당(01월 17일)
정동면 경로당(01월 24일)
대의원대회 (01월 30일)
▷ 2월
신애원 (02월 07일)
합심원 (02월 14일)
▷ 3월
벌리주공1경로당 (03월 07일)
남양 임내숲 (03월 21일)
▷ 4월
삼소원 (04월 04일)
늑도경로당 (04월 11일)
▷ 5월
주민복지박람회 (05월 8∼10일)
▷ 6월
용강주공2차경로당에서 활동하려 했지만 중동열병 유행으로 벌리동에서 자제를 요청 취소
▷ 7월
용강주공2차경로당 (07월 18일)
▷ 8월
벌리주공1경로당 (08월 29일)
▷ 9월
숲뫼쉼터 (09월 12일)
▷ 10월
사천시공무직 전면파업 집중투쟁 참여로 취소
▷ 11월
신애원 및 도깨비장터 (11월 21일)
▷ 12월
합심원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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