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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7년 12차 임내숲 조회수 1398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7-09-28 (21:14:58) 첨부파일 e_1.jpg e_2.jpg e_3.jpg e_4.jpg e_5.jpg 17년 12차 봉사활동 평가 일 시 - 6월 10일 장소 - 남양동 임내숲 참여 - 170여명 후원 - 합천상회 2만원, 차평근자유시간 생수2박스 격려방문 - 박재희고문, 김보성 자원봉사자 평가 서일종 - 세번째 여기에서 봉사하는데 맛있게 드시고 가면 좋겠다는 마음이었고 잘마쳤다. 장명철 - 맛있게 만들어드리는라 욕봐습니다. 황원상 - 여성회에서 오셔 좋고 우리 조합원들 많이 못와 미안하다. 화기를 다루는 일이라 이해는 하지만 단장은 총괄 하다보니 진행하다보면 소리가 크고 화를 내는게 있는데 자제 바란다. 김창동 - 바람불어 시원하니 좋았다. 고생했다(종욱 - 코피가 났는데도 참여 한게 좋다) 강은재 - 사고없이 무사히 마쳐 좋다(이은주 - 좋은경험이었다) 사천여성회 신경미 - 매일 하는 일이라 두려움은 없어는데 아쉽다면 어떤 분에게 하나씩 가져가라고 하는 소리에 놀랐고(상황 - 짜장면을 아침부터 한쪽에서 술마시던 젊은이가 세개를 가져가려고 하여 제지함)그리고 마치고 할머니께서 짜장 좀 달라고 하는데 안준다고 하여 놀랐다(답변 - 나눔을 받는분들은 뭐든 공짜로 퍼가려고 한다. 약속된 나눔만 하고 나머지는 단원들도 조금 챙겨가라는 배려에 그러했다. 쬐금 유연하게 대처하겠다)우리는 안가져 가도 되는데 왜 안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잘하고 나서 마지막에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 최은주 - 그늘있어 봉사하기 좋았고 앞치마를 오신 분이 빨아 오겠다는데도 극구 말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겠다면 그렇게 하라고 하는것도 좋다는 생각이다(답변 - 한두번은 좋겠지만 만일 계속하면 힘들것이고 그리고 그렇게 해주더라는 안일함이 단원들속에 파고들면 그만큼 그렇게 하는 분은 힘들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입었던것은 잠깐 물에 주물럭하고 늘어 놓어면 될 일이다) 그리고 여성회 언니들이 오셔 수월하게 하였다. 앞으로도 이렇게 대여섯명 함께 할 수 있게 하겠다. 정민주 - 처음 참여인데 새롭고 시간나면 다시 참여 하도록 하겠다. 이인자 - 편도가 아직 낫지 않은데도 아픈 몸이지만 참여했다. 맛있게 묵었고 즐거웠다. 서진숙 - 반갑고 아는사람 많이 오셔 좋았다. 친구를(이인자) 보며 몸이 정말 건강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든다. 양유정 - 우리 동네에서 짜장면 나눔을 한다하여 참여 했는데 맛있었고 새로운 경험했다. 고생했다. 진보연합 김동수 - 여성회 동지들 참여하여 좋았다. 젓가락 종이가 여기저기 날리는 모습에 다 주웠는데 아쉽다. 정대은 - 나눔봉사를 하며 사실 크게 두가지의 문제가 있다. 첫째는 봉사참여 인원 둘째는 진행의 관성화이다. 첫째 문제는 봉사단 이름처럼 사천지역시민봉사단이다. 그래서 지역의 동지들과 결합하여 진행하여도 좋다는 생각이다. 지금 최은주여성회 동지가 여성분들을 한번 참여 5~6명씩 세 팀을 구성해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한번씩 참여하며 봉사를 즐기면 좋겠다. 두 번째는 지금까지     글쓴이 : 비밀번호 :   보안키 : "791366"  ==>         이전글 : 17년 11차 진사주공경로당   다음글 : 17년 13차 늑도경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