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6월 3일
장 소 - 사남면 진사주공
참 여 - 180여명
봉사자
서일종, 장명철, 김창동(종욱), 황원상, 전중필, 조현찬지회장, 김무영(채영), 박량구(항공), 채종식(항공), 서진숙(여성회), 이인자(여성회), 최은주(여성회), 송창익지부장, 허광훈위원장, 시장사모님외 4명, 학생자원봉사 25명, 사남주공 부녀회 10명, 정대은
후원
청운각 춘장1박스
전체평가
준비하는 과정에 봉사하는 우리와 현장의 소통이 원만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오셔 진행이 순조롭지 못하여도 웃으며 진행하자. 준비한 재료가 모자라면 정확하게 미리 말하여 드시려 오는 분들을 정리하게 하자. 막무가내로 화난 표정으로 하지말자. 맛있다 면이 가늘어 한 맛 더 있다. 더운데 즐겁게 하였고 두 번째 온 봉사인데 부녀회의 활동모습과 사남면장, 동네이장등이 제공한 음료와 과일(귤, 수박)맛잇게 먹었다. 처음 참여 했는데 너무 좋았다. 두 달 출장 다녀와서 함께 하겠다. 소통의 부족함을 오늘도 느낀다. 항상 조심하며 하겠다. 그래도함께 이렇게 웃으며 마쳐 좋다.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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