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6차 삼선경로당 평가
날자 - 3월 25일
인원 - 200명
봉사참여
서일종,김창동,김무영(아들,딸),전중필,이형기와가족,장명철,서진희,박량구와딸(라애),박채원,문미린,배남정,황혜림,이인자,황원상,최은주,서진숙,조단비,이송희,김주연,정예나,송선영,김예은,김지영,안채윤,박송민,김지원,장민석,정재훈,김연화,남해윤동근 풍물단,정대은
재료
양파20kg,감자3kg,단호박3개,대파1단,마늘쫑대1단,단무지2팩,양배추1망,배추1포기,돼지고기2만원,식용유,춘장,밀가루,양념
평가어제부터 내리는 봄비가 무척 마음쓰였지만 그렇게 많은 양의 비가 아니라 위안삼고 자원봉사 온 학생들과 여성회원들, 남해 풍물, 잇몸 치료 하느라 근한달만에 온 박량구가족 그리고 이형기 가족 오셔 나눔의 행복을 몸으로 느낀 하루 였다. 평소와 다르게 kbs1나눔의 행복,기부 프로그램 피디가 새벽시장 장보는것부터 우리 동선을 촬영 쬐금 부담스럽지만 참여자들 모두 웃으며 마감했다. 봉사는 나누는 행복도 커지만 내 스스로 마음이 편해 진다는 것은 너무 행복한 일이다. 피디의 여러분 너무 좋다.언제나 기억 하겠다.너무 맛있었다며 어울려 즐기는 모습좋았다.
최은주- 즐겁고 무사이 마쳐 좋다
서일종- 기분좋게 했다
서진희- 수고했습니다
문미린- 즐겁게 하였고 즐거웠다.황혜림- 저번처럼 재미있고 또 오고싶다
김지원- 친구들과 함께 봉사 너무 좋다.
장명철- 후라이팬 열심히 돌리겠다.수고했다
안채윤- 활달하게 봉사하고 짜장면 맛있다
김창동- 다함께 고생하고 수고했습니다.이송희- 맛있었다. 그런데 날씨가 추웠다
김무영- 고생했다.(채영-맛있다,준재-재미있게 놀았다)
박량구- 좋은 일 하는데 작은 힘 보태겠다. 학생들과 나누는 즐거움을 함께 하여 좋다.
박라애- 아무생가없이 아빠따라 왔는데 보람있고 재미있다.
김예은- 즐겁고 유익하고 다음에 또 오고싶다.
서진숙- 열심히 참여 하겠다. 아들과 같이 오고싶다.
이인자- 오늘 두 번째 재밌다.전중필- 즐겁고 감사하다.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쳐 고맙다
김창동- 다함께 고생했다
황원상- 자원봉사 고맙다
조담비- 추웠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김지원- 색다른 경험했다
정예나- 친구들과 재미었다
송선영- 처음인데 즐겁고 맛있었다
이형기- 오랜만에 왔다 고맙다.처(박수진)- 맛이 너무 좋다
배남정- 세 번째다 맛있고 다음에 또 보자
김연화- 오랜만인데 죄송하다. 고맙다
정재훈- 오랜만에 재미있게 봉사했다
장민석- 추운데도 활동 뿌듯하다
정대은- 비도 오고 추운데 고생많았다. 함께 하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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