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지역시민봉사단

17년 5차 벌리1주공경로당 평가

날자 - 3월 11일

인원 - 250명

봉사참여

서일종,김창동,김무영(아들,딸),최덕림,장명철,서진희,박채원,김은지,황혜림,김영은,김수현,이인자,황원상,최은주,서진숙,조현찬,정지갑,김강호,시장사모님(총무1),정대은

재료

양파30kg,감자4kg,단호박3개,대파1단,마늘쫑대1단,단무지2팩,양배추1망,배추1포기,돼지고기2만5천원,식용유,춘장,밀가루,양념

평가

요즘 예상 인원에 준비한 양보다 어르신,학생등 드시러 오시는 분이 너무 많아 재료가 부족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자꾸 든다. 그렇다고 인원수 한정없이 드리기도 부담스럽고 인원을 제한하는 방법을 다음 나눔활동에는 적용시켜야 겠다는 생각이다. 예전에는 넉넉이 준비하여 나누어 가고 하였는데 지금은 드시러 오는 분도 다 못드리는 사실이 즐겁지만 않다. 벌리1주공 봉사에 현시장의 부인과 시장님후원회의 집행부 몇분이 함께 나눔봉사를 했다. 인사치레로 잠시 머물다 가지않고 끝까지 남아 뒷정리까지 함께 하는 모습은 생경하게 보였다. 우리 봉사단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언제나 평가로서 지켜나가야 한다는 마음이다. 우리 자리는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하는 진리를 모든 단원들이 인지하고 행동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실천,평가 일 것이다.

최덕림- 즐거웠다. 마지막에 짜장면 한그릇 묵는데 닩방이 빨리 묵고 정리 하라는게 거시시 했다.

서일종- 오늘도 반죽이 부족하면 어쩌나 걱정이었다.

김아리- 수고했습니다

김영은- 첨인데 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함께 하고 싶다.

황혜림- 재미있고 짜장면이 너무 맛있다.

김수현- 너무 좋다.

장명철- 시장님 후원회의 활동이 인상적이다.다음에도 같이 해보자.

김종욱- 재미있다.

김창동- 수고했습니다.

최은주- 학생 친구들이 너무 잘하고 함께 한 언니들이 너무 잘하여 편했다.

김무영- 고생했다.(채영,준재)

조현찬- 수고했습니다.묵묵이 사모님 활동 모습 좋았다.